안동시청 공무원1 안동시청 공무원 살인사건 칼부림 범인은 스토커 안타까운 사건이 또 일어났습니다. 바로 안동시청 살인사건인데요, 범인은 50대 공무원 여성을 쫓아다녔던 스토커로 밝혀져 더욱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언론 매체들은 범인이 평소 숨진 50대 여성 공무원을 집요하게 따라다녔다고 보도했습니다. 안동시청 살인사건 정리 40대 범인 A씨는 지난 5일 오전 8시 40분 안동시 명륜동 안동시청 주차타워 2층 차 안에서 안동시청에 근무하고 있는 피해자 B 씨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주차장에서 나가는 문으로 가는 피해자를 뒤따라가 흉기로 찔렀습니다. B씨는 안동시청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A 씨는 범행 후 안동경찰서를 찾아가 자수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40대 범인 A 씨는 따로 가정이 있으며 가정폭력을 일삼아 최근.. 2022. 7. 7. 이전 1 다음